규니베타
확진 ᆢ
강승순
강승순

답글: 확진 ᆢ

에구 어쩐대유 날마다 안전 재난 문자에서 보내주는 확진자 수에 놀라는데 주변에도 자꾸 늘어만 가니 정말로 감기처럼 살짝 지나면 좋으련만 몸살처럼 심하게 아프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일은 잠시 내려놓고 에너지 충전의 기회로 삼고 잘드시고 코로나에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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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순
강승순

답글: 꽃보고 가세요~~

허브꽃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이제  개나리도 노란색으로 손짓하네요 완연한 봄이네요  겨우내  삭막한 가지에서 비를 맞고 눈을 맞고 얼음속에서 살다가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니 귀한 꽃이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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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누구나 노인이 된다
강승순
강승순

답글: 누구나 노인이 된다

누구나 노인이 된다 라는 말은 누구나 겪어야 되는 일이네요  시어머니 7년 요양병원에서 계시다 먼길 가시고 시아버지 요양병원에 7년째  간병중이시고 모두가 원하는대로 집에서 자식들과 살면서  가시기를 바라지만 직업상 함께살수 없으니 요양병원에 가시지만 마지막 가는길은 볼수가 없네요 요양병원  비용도 부담이 되고 어른들만 나이가 드는게 아니라 자식들도 나이들어 노인인 세대가 되네요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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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딱 40만 더 벌면 좋겠다
강승순
강승순

답글: 딱 40만 더 벌면 좋겠다

들어오는 수입은 한정되어 있고 매달 변동 지출이 생기니 예측이 어렵고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절약만이 답인듯하네요 지금 40만원만 더 수입이 되었으면 하고 목표를 세웠으니 이제는  길이  보일거예요 오늘도 우리 같이 길을 찾아보아요
경제/소비자
예니
막바지 출산준비
강승순
강승순

답글: 막바지 출산준비

옛날 어른들 말씀에  툇마루에 놓은 고무신을 다시 신을수 있을까 라고 말할 정도니 목숨을 다해서 출산을 한다는 말인듯요 저도 두번은 자연 분만 터울이 있어서  막내는 제왕절개 모르고 하는일인듯요 막달이니 순산하시고 몸회복도 잘하셔요 
생활/사건사고
참
7일이 더 길게 느껴지는 날
강승순
강승순

답글: 7일이 더 길게 느껴지는 날

코로나로  오미크론으로 너무도 많은 상처를 남기고 있네요   누구를 위한 자가격리인지 어찌 감염된다는 건지  언제쯤 끝이 보일런지 벌써  2년이 지나고 있는데 후유증도 오래간다고 하니 모두 건강 잘챙기셔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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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술 좋아하세요?
강승순
강승순

답글: 술 좋아하세요?

술이라는  말만 들어요 마음이  무겁네요  옛말에  지게지고는 못가도 먹고는 간다더니 평생 술을 마시더니 환갑도 못넘기고 간암으로 돌아가셨네요  친정아버지는 그래서  저는 술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어요 너무 안좋은 모습만 남기고 가서 술은 절대 마시면 안된다는 주의입니다 술이 술을 마시니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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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돈?
강승순
강승순

답글: 돈?

태어나면서 살아가는 동안에도 죽을때까지 돈은  계속 따라다니며 움직이면 돈이 필요하고 늙어서 요양병원에 누워 있어도 돈은 들어가니까요 세계적으로 경제 흐름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경제 흐름도 중요하고 물려받은 유산은 없으니 자수성가로 살아가야 하니 갈수록 빈부격차는 생겨나고 다같이 돈의 주인이 되어보아요
경제/소비자
륀맘💕
왜저러는걸까요...
강승순
강승순

답글: 왜저러는걸까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시댁 스트레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여자로써  아내로써  며느리로써 역할하면서 살아가기가 어려워요 잘해도 욕먹고 잘못하면 욕은 두배로 먹고 뭐가 그리 대단한 집안인줄로 착각을 하는건지 그냥 벗어날수 없다면  무시하는게 살아내는 방법인듯요
생활/사건사고
1
장
우리는 결국 혼자다
강승순
강승순

답글: 우리는 결국 혼자다

요양병원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시모님 7년 요양병원에 보내시고 먼길 떠나시고 시부님 지금 7년째  대소변 수발중이고 95세 기약없는 장기전으로  자식들도 어느새 요양병원 들어갈 나이인데 현대의술이 누구를 위한것인지 벌어서 요양병원 먹여살린다는 현실에 슬퍼지네요 그렇다고 집에서 케어할수도 없고 24시간 침대위에서의 삶이 의미가 있는지 자식들도 은퇴한  지금에
생활/사건사고
류
마음공부
강승순
강승순

답글: 마음공부

마음 공부 어쩌면 평생의 화두 인지도 모를 단어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가 겪은 일과 비슷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살아보니 살다보니 남의 말을 너무 쉽게 믿은탓이네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오롯이 제탓으로만 그러나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덮어두고 지금 여기서 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세요 이제는 본인 공부한 내용만 믿으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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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쓰레기통
강승순
강승순

답글: 감정의 쓰레기통

밤새 바람이 많이 불었나봐요 후임은  휴가간걸로 착각한듯요  퇴사를 한 분에게 그렇게 전화하는거는 예의가 배려가 없네요 모든것을 일방적으로 본인 편하게 해석하는 사람이네요 수신 차단하는게 답일듯요 본인 친구도 아니고 그리 적응이 안되면 그만두면 될것을 계속 하소연 하는거 들어주는거도 힘든일이지요 매사가 부정적인 성향일듯 이제 퇴사했으니 에너지 충전 잘하고 오셔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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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k
뭐든지 중독되면 좋거나~ 나쁘거나~
강승순
강승순

답글: 뭐든지 중독되면 좋거나~ 나쁘거나~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중독의 의미가 좋은 성과가 나는쪽으로 중독이면 좋을텐데요 예를들면 착한 아내와 아들을 위해서  지금의 이 열정을 경제적 자유를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절약 모드로 중독된다면 최고일거 같아요 열정이 있는 분이어서요 오늘도 도전
생활/사건사고
긍정이
한 달 동안 앱테크 수익
강승순
강승순

답글: 한 달 동안 앱테크 수익

지금의  마음으로 절약해서 생활한다면 티끌모아 티끌이 아니라 티끌모아 에베레스트도 될수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우리 모두 열심히  절약해보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추진하고 있으니 반은 성공하신거예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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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친구에게 얼마까지 빌려줄수 있나요??
강승순
강승순

답글: 친구에게 얼마까지 빌려줄수 있나요??

살다보면 본의아니게  급하게  융통할일이 생겨서 부탁하기가 어려운 말이네요 어렵게 부탁했는데 거절당했을때 상실감이란 그래서 돈이 있어야 하네요 친구란 같이 밥만 먹는 친구,같이 쇼핑만 하는 친구,같이 여행만 가는 친구중에서 어렵게 돈을 부탁했을때 선뜻 빌려주는 친구가  있다면 지금까지 잘살아온 증거가 아닐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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