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7
허브꽃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이제  개나리도 노란색으로 손짓하네요 완연한 봄이네요  겨우내  삭막한 가지에서 비를 맞고 눈을 맞고 얼음속에서 살다가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니 귀한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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