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6
요양병원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시모님 7년 요양병원에 보내시고 먼길 떠나시고 시부님 지금 7년째  대소변 수발중이고 95세 기약없는 장기전으로  자식들도 어느새 요양병원 들어갈 나이인데 현대의술이 누구를 위한것인지 벌어서 요양병원 먹여살린다는 현실에 슬퍼지네요 그렇다고 집에서 케어할수도 없고 24시간 침대위에서의 삶이 의미가 있는지 자식들도 은퇴한  지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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