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부자되고 싶은 정의로운 워킹맘
답글: '성적수치심' 아닌 '성적빡치심'을 나타낼 수 있는 어휘는, '성적불쾌감'? '성적모욕감'!
답글: '성적수치심' 아닌 '성적빡치심'을 나타낼 수 있는 어휘는, '성적불쾌감'? '성적모욕감'!
성적빡치심ㅋㅋ저도 대학생때 자취방에 가는데 지나가는 남자가 엉덩이를 꽉 움쳐쥐고 갔는데...수치심, 화남 이런것 보다는 당황과 두려움이 앞섰어요..와 이 조용한 골목에 사람도 없는데...하면서...
조금 진정된 후에는 그때 어쩌지 못하고 얼굴도 확인안하고 서둘러 자리를 떴던 내 자신이 한심했고, 그 남자에서 깊은 빡침이 들기시작했죠..담에 걸리면 죽여버려야지 다짐하고, 복싱도 배우고ㅋ 낭심차기를 연마했다는ㅋㅋ
수치심은(X),빡치심은(O)
답글: 대선 끝나자마자 젠더갈등 부추기는 언론
답글: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답글: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제도 인스타를 안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예요.
찰나 속의 행복한 모습들..
나의 구질구질한 현실이 너무 대비되어서요.
그래도 그 현실속의 행복 한 조각씩 찾아서 감사하면서 살아보아요~
답글: '우범소년'이라고 아시나요? (또 長文주의보)
답글: '우범소년'이라고 아시나요? (또 長文주의보)
애들도 강하게 처벌해야지 법이 무서운지 알고 범죄율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고 나니 왜 아이들이 범죄로 빠질 수 밖에 없는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네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통용되지 않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ㅠㅠ
답글: 어느 한 주린이의 주식일기 H3
답글: 어느 한 주린이의 주식일기 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