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안부인사라고 '좋은소식 없니?' '좋은소식 언제쯤 들려줄래?'  '아기 가지려면 지금쯤 얼른 가져야할텐데' 인사치레 하는 말이라곤 하지만.. 그들은 한번 하는 말을 난 수십번 들어야하기에 한마디의 인사가 나에게 상처로 다가올때가 더 많다 '그냥 관심의 표현이야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 지금은 아기생각이 없어 가지지않지만 만약 내가 노력을해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내 상황을 알지못하면서 안부를 묻는답시고 인사 하는건 너무 모순적이다. 인사란.. 타인과 만나거나 헤어질때 예의를 갖추는 일을 인사라고 한다 예의가 필요하다 서로에게! 그게 바로 서로를 위한 인사이고 예의임을 깨달으면 좋겠다! 사진출처-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