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좋아하는, 위로가 되는 글귀가 있으신가요?
좋아하는, 위로가 되는 글귀가 있으신가요?
마음을 힘들 때는 자꾸 다른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힘들게 만드는 방법인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최근에 읽은 책 중 편혜영 작가의 ‘홀’이라는 책에서 나온 아래 글귀를 좋아합니다.
‘단기간에 회복될 일이 아니란걸 깨달은 순간 불안과 우울에 빠지게 될겁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살아 있으니까요. 뭐든 해볼 수 있으니까요.’
금방 해결되지 않을 일에 우울해져도 조금 위안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위로가 되는 글귀가 있으신가요?
알고리즘 추천. 다양한 정보를 접하기는 점점 어려워질까요?
알고리즘 추천. 다양한 정보를 접하기는 점점 어려워질까요?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등에서는 내가 이전에 봤던 콘텐츠, 들었던 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들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알고리즘 추천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더 적합한 콘텐츠를 상단에 노출하고는 하는데요, 가끔은 새로운 정보를 접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유튜브에서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들어가보면 처음 보는 콘텐츠가 많아서 놀라기도 합니다.
알고리즘 추천. 내 취향을 견고히 하는데는 도움되지만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접하기는 어려워질까요?
주위에 영업하고 싶은 넷플릭스 추천작 있으신가요?
우리말 더빙. 누군가에겐 옵션이지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합니다.
인생 영화를 알려주세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에코백 사용, 메일함 비우기, 재활용 열심히 하기, 옷 사지 않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메일함 비우기를 실천중이에요!
메일을 지우지 않고 지나치면 메일이 데이터 센터에 쌓이게 되고, 데이터 센터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를 사용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
메일함에서 불필요한 메일을 75%만 없애도 230만대의 자동차를 길 위에서 없애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팸 메일을 삭제하는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 매일 메일함을 확인하고 삭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상에서 어떤 일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요즘 부쩍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스타벅스의 리유저블컵 행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주중에는 비건 생활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듣기만 해도 추억에 빠지는 노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