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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행복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행복 하고 싶은 뒤늦게 입니다. 행복을 찻기 위해, 유지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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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삶이란 뭐지

 그저 사는데로 살다보니 그냥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 일하다보니 그저 먼 나라 이야기…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 모르겠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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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삶: 이해와 공감, 그럴려니

 나와 잘 맞아 떨어지는  찰떡 궁합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시건건 마찰을 시비를 겪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 경우의 차이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해와 공감’, 이 두가지의 유무가 클것입니다. ‘이해와 공감’이 가는 사람 만큼 좋은 사람도 없을 것이고 ‘이해와 공감이 되지 않는’ 사람만큼  싫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싫은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싫은 사람들과도 어울리며 지내는게 삶이죠. 이 때 필요한게 ‘그럴려니’ 입니다. ‘그렬려니’란 ‘서로 다름을 이해’하며 넘어가는 것입니다. 꼭 누군가를 공감하고 이해 해야 하는것만은 아니죠. 서로 다름을 이해하며 ‘그럴려니 ‘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그러면 속이 편안합니다.  
생활/사건사고
빠나나링
미혼은 불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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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혼은 불효일까

불효라면 불효지요. 하지만 원하지 않는 선택을 하여 불행한 모습을 보이는 것 또한 불효지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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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현실

20대 초반에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어디를 갔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 기억을 더듬어 ‘현실’에서 찻아 보니 그 곳의 존재 여부를 확인 할수도 찻을 수가 없었다. 그 기억을 현실로 인지하고 살았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어떻게 갔는지의 과정도 기억이 없고 꿈이었나 싶기도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그때의 생생한 이기억 과 감각은 무엇이란 말인가…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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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겉으로 핥고 계신가요?

 ‘수박 겉 핥기’ 뜻을 알고 계신가요? [사물 속 내용은 모르고 겉으로만 건들이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하는 속담인데요.  단순히 사물을 떠나 사람, 인물, 이슈등에 적용하여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지말고 본질에 다가갈 수 있게  다양한 관점과 가치로 생각하며 좋은 결과를 맞이합시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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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의 개구리는 나 자신??

 대학교 시절 교수님이 하신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나는 길을 걷다 보면 떨어져 있는 돈이 많이 보인다. 사람들은 왜 그걸 모를까? 이다. 그러면 들어 주시는 예가  그 당시 경제사정이 힘들던 학생을 도와주기 위해 그 학생에게 휴대폰 판매점에 가서 8이 최대한 많이 들어간 번호로 개통하게 시켰고  그 번호를 중국인 유학생 커뮤니티에 판매 한다고 글을 올렸고 순식간에 100만원에 판매 되었다. 그 이유는 8(八)은 중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숫자이며 '八'의 중국어 발음은 'pa(파)'이다. '發(발)'의 'fa(파)'와 발음이 비슷하다. 이 發자에는 파차이(發財:돈을 많이 벌다 또는 재산을 모으다)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8이 많이 들어있는 번호를 소유하면 그만큼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며 열광하며 좋아 한다는 것이다. 교수님이 학생을 도와주었던 이런 식견은 어떻게 있었을까? 이유는 어린시절 중국에서의 생활과 경험이 한국인의 시점이 아닌 중국인의 시점에서 한국을 보니 돈이 땅을 굴러...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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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을 가장 방해 하는 요소가  무엇입니까? 저는 저 자신이라고 생각 합니다. 새로운것에 흥미를 가지고 해봐야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난 일하고 피곤하니까 하면서 나 자신에게 핑계를 대고 뒤로 미루면서 막상 시작의 한 걸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면 어려운 것도 없고 더욱 흥미를 가지며  삶과 마음이 풍족해질텐데 사실 이건 저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나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니 뭐가 그리 피곤했고 뭐가 그리 귀찮았을까? 하면서요. 내 삶을 활발하게 풍족하게 할 수 있었던 순간을 그 시간을 미뤄가며 보냈던 시간들이 아깝네요. 좀더 성숙했고 생각이 깊었으면 좋았을 텐데 알고는 있었지만 깨닫는다는게 후회와 같이 온다는게 참 우습네요 ㅋㅋ 그래서 이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나 자신에게 이 순간깨닫게 된  나 자신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였다를 이야기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alookso콘텐츠 한설이
여성비율 낮고, 임금격차 여전한 대기업 [.b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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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성비율 낮고, 임금격차 여전한 대기업 [.brf]

보고 느낌 점이 직장에서의 개인이 선호 하는 일의 차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와 일에대한 만족도와 적극성  그리고 노동 시간, 강도, 잔업과 출장 등등  변수가 많은게 임금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회사에 나를 맞추어 가며 일을하는지 회사가 나에게 맞춰주길 바라며 일하는지 단순 임금차이를 보기 보다는  남녀를 떠나 직원 개인 혹은 팀의 능력과 성과에  맞게 임금을 주는지 그리고 직장에서 업무별 남녀 퇴사율의 차이 퇴사의 이유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조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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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의 원인,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토론 보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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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출생의 원인,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토론 보고 투표]

개인적으로는  저출생 문제 이전에 지역별, 연령대애서 커플or부부가 몇%인지와 이들 외의 사람들은 왜 커플or부부가 아닌지 등등 광범위하게 다양한 관점에서 다가가서 많은 사람들이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아이가 태어날수 있게 도와주어야 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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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잘 하지 않는 말

 잘되라는 말, 할 수 있다는 말 이 말들을 자기 자신에게 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평소 힘들 일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격려나 긍정적인 말들을 나 자신에게 하는 사람 있나요?  직장동료 중 목표를 이루어 가는게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길래 잘 될 것이다. 잘하고 있다. 그러지 마라 등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나 말들을 자기 자신에게 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나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 가는게 힘들 때 나 자신의 현실을 비관하며 포기 하고  자신에게 핑계를 대며 타협하고 포기하고 사는건 아닌지 문득 나 자신에게는 남들에게 쉽게 해주는  격려와 응원을 해준적이 있나하고…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게 응원과 격려를 자주 하셨나요? 저는 그런적이 없는것 같아서  지금부터 나 자신이 무언가를 하거나 이루어 갈때 핑계대신 응원을 할까합니다.  꿈을 목표를 이룰수 있는 내가 될수있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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