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현실

뒤늦게 · 행복을 위하여
2022/03/13
20대 초반에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어디를 갔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 기억을 더듬어 ‘현실’에서 찻아 보니 그 곳의 존재 여부를 확인 할수도 찻을 수가 없었다.
그 기억을 현실로 인지하고 살았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어떻게 갔는지의 과정도 기억이 없고 꿈이었나 싶기도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그때의 생생한 이기억 과 감각은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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