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훤
시인. 사진가. ‘작업실 두 눈’.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사진학 석사를 마쳤다. 『양눈잡이』 『우린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아무튼, 당근마켓』 등을 쓰고 찍고 『벨 자』(실비아 플라스) 『정확한 사랑의 실험』(신형철) 『끝내주는 인생』(이슬아) 등에 사진으로 참여. 스튜디오 ‘작업실 두 눈’ 운영 중.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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