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지망생
안녕하세요!반가워요!
답글: 오늘 하루가 힘들다고 느껴질땐 어떻게 극복하나요??
답글: 오늘 하루가 힘들다고 느껴질땐 어떻게 극복하나요??
극복 방법... 너무나도 고마워요!!
저도 정상에 도착하기위해 산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답글: 우리 큰형의 대해서...
답글: 우리 큰형의 대해서...
큰형분을 걱정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을 내시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답글: 뜨개질로 가족선물을 완성했어요^^
답글: 뜨개질로 가족선물을 완성했어요^^
손재주가 너무나도 좋은것 같아요!
이쁘게 뜨신것보니 가족분들도 좋아하실것 같네요!!^^
저는 뜨개질을 배우다가 왜인지 자꾸만 실이 벌어져서 결국 뜨개질은 포기했었는데ㅋㅋㅋ
뜨개질 잘 뜨신것 보니 넘나 부럽네요><
울지마세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우리 큰형의 대해서...
요즘이라기보단 꾸준히 꽂혀있는게 있어요ㅎㅎ
요즘이라기보단 꾸준히 꽂혀있는게 있어요ㅎㅎ
저는 다이어리 꾸미기 를 몇년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다꾸를 하고나면 왠지모르게 힐링이 되구!! 인별에도 다꾸 사진을 종종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주면 그만큼 행복을 느끼게'되더라구요ㅎㅎ
답글: 구독자수 :멋져요!~
답글: 구독자수 :멋져요!~
헐??? 구독자수 엄청 부러워요
전 얼룩소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좋아요수나 구독자수나 고만고만인데..
비법은 혼자 알지마시고 공유좀요ㅜㅜ
답글: 인생친구가 있으신가요?
우리언니야.. 철 좀 들게 할 수 없을까요??
우리언니야.. 철 좀 들게 할 수 없을까요??
저희언니는 정말이지 어린애 같은 구석이 있어요.
부모님에게 대들기도 하고..
게다가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3개월만에 퇴원하게 되었는데 더 어린애가 되어있는것만 같네요...
아프다는 이유때문에 아빠께서는 무조건 참으시고..
그 모습이 안쓰러워 미칠것만 같네요..
엄마께서는 그럴때마다 야단을 치시지만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선 툭하면 삐지고..
왜 이러는 걸까요...
언니 병원비 마련하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이리저리 전화도 해보고 동사무소에가서 상담도 해보고..
그랬는데.. 부모님의 은혜는 모르는것 같아서 더 속상할뿐이네요... 이런 언니 철 들게 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답글: `우정'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답글: `우정'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