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야.. 철 좀 들게 할 수 없을까요??
2021/11/24
저희언니는 정말이지 어린애 같은 구석이 있어요.
부모님에게 대들기도 하고..
게다가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3개월만에 퇴원하게 되었는데 더 어린애가 되어있는것만 같네요...
아프다는 이유때문에 아빠께서는 무조건 참으시고..
그 모습이 안쓰러워 미칠것만 같네요..
엄마께서는 그럴때마다 야단을 치시지만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선 툭하면 삐지고..
왜 이러는 걸까요...
언니 병원비 마련하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이리저리 전화도 해보고 동사무소에가서 상담도 해보고..
그랬는데.. 부모님의 은혜는 모르는것 같아서 더 속상할뿐이네요... 이런 언니 철 들게 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부모님에게 대들기도 하고..
게다가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3개월만에 퇴원하게 되었는데 더 어린애가 되어있는것만 같네요...
아프다는 이유때문에 아빠께서는 무조건 참으시고..
그 모습이 안쓰러워 미칠것만 같네요..
엄마께서는 그럴때마다 야단을 치시지만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선 툭하면 삐지고..
왜 이러는 걸까요...
언니 병원비 마련하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이리저리 전화도 해보고 동사무소에가서 상담도 해보고..
그랬는데.. 부모님의 은혜는 모르는것 같아서 더 속상할뿐이네요... 이런 언니 철 들게 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