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가족
흔한 가족
악플러는 그냥 댓글러일 뿐일까요?
안내견에 대한 인식.
답글: (감사합니다. 3)이제 그만,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답글: (감사합니다. 3)이제 그만,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오랫만에 들어온 얼룩소에
여전히 멋진 미혜님 글이 저를 반겨주네요.
짧은 에세이 읽는 기분으로
가슴을, 머리를 징~~ 울리네요.
잘 지내고 계셨죠!? ㅋㅋ
전 잠시 다른일에 집중하다 왔답니다. ㅎㅎ;
오랫만입니다~~!!
답글: 개가 아니라 누군가의 눈입니다.
답글: 개가 아니라 누군가의 눈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얼룩소를 하는분의글을 카뷰에서 보게 될 줄 몰랐네요. 저 흔한가족이예요~~^^ 반갑습니다아아~~
답글: 성동구로부터 상장을 받았습니다.
답글: 성동구로부터 상장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빌어요!! 우리 얼룩소 회원님이 상을 타셨다니 더욱 기쁘네요.
답글: 오프라인 만남_진짜 후기
답글: 결국 또 선택적 자가격리의 시작입니다.
답글: 결국 또 선택적 자가격리의 시작입니다.
저희는 맞벌이다보니, 아이들을 집에만 방치할 수 없어 학교에 보내게 된걸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아이들을 집에서만 가둬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싶어 그냥 보내고는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 마음속에 우리아이들은 건강하니까 정말 만약에 걸려도 괜찮을거야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일상을 살아가야하다보니 모른척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어서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릴뿐입니다.
답글: 곧 학교에 갈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