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1일부터 동물 보호법이 시행된다. 국가법령의 농림부령으로 "동물보호법"이 시행된다. 목줄이 안된 반려견이나 자유롭게 다니는 주인 모르는 동네 개들로 인해  길에 다니는 시민들이 물어 뜯기고 깊은 상처를 입고 사망한 분들도 있다. 반려견의 주인 입장에서는 "우리 개는 안물어요" 솔직히 개를 길렀던 사람이지만 길에서 맹견이 아니라도 지나가다 목줄이 되어있어도 남의 개가 바로 앞에서 지나가게 되면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된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하는 견주의 말이 맞으면 좋겠지만 뉴스에 보면 그런 반려견 주인들의 개들도 계속 인명사고를 내고 있다.  견주나 개의 입장에서 보면 입마개를 하는게 불편한 건 사실이겠지만 외출로 반려견을 데리고 운동을 시키는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입장을 생각 안한다면 함께 사는 사회가 공존하기는 힘들 것 같다. 아무리 체격이 큰 남성이라도 개가 달겨든다면 당황하고 물리 수도 있기에 노약자들은 더더욱 위험한 상황이다. 법으로 규정 할 것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