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
깨닫는자만이진리로가는열쇠를얻을수있다.
세상에 대한, 인생에 대한 푸념이라도 좋으니 그까이꺼 우리 여기서 글 한 번 써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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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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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매일 글을 쓰다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
자필로 글을 많이 쓰서 손가락 운동이 아주 잘 될 수도 있고,
글을 많이 적다 보니 글씨체가 예쁘게 변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하지만 너무 열심히 쓰다 보니 손가락이 아플 수도 있을거고 ..
키보드를 많이 두드려서 타이핑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고,
글을 많이 쓰다보니 문장력이 일취월장 할 수도 있고,
그리고 키보드를 너무 많이 두드리다 보니 또 손가락이 아플 수도 있고 ..
어쨌든, 여하튼, 무슨 일이든지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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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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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우선, 세상의 푸념이라도 들어보겠다는 얼룩소의 취지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좋아요 갯수 3개 이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면 제가 만일에 글을 쓰고 나서 친한 친구 3명한테만
얘기해서 좋아요 좀 눌러달라고 한다면 선정 대상이 된다는건데, 이것은 글의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
그리고 글귀의 퀄리티, 전문성 등을 총체적으로 판단해 봤을 때 좀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대안으로서 얼룩소 자체 심사위원의 재량에 따른 선정기준이 옳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덧붙여, 얼룩소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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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장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닐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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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장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닐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0년대 초반의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학 졸업장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면,
지금 보통 인문계 고3 학생들은 어떻게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을텐데요.
이게 좋은 대학만 가면 내 인생이 뭔가 꽃길만 걸을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학 졸업장만으로 본인의 마음에 드는 직업을 고르는 데에 충분했다면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이라든지
박사과정은 필요가 없었겠죠 ..
이것은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대안을 얘기해보면,
1. 서울 및 경기권 지방 상관없이 대학교 통. 폐합을 통하여 대학교 졸업장만으로 경쟁력을 고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대학교와 전국 대기업 및 중.강소 기업과 연계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구조가 이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대학교 입시 체제 또한 수시를 줄이고 전국의 수험생이 공정하게 경쟁하여 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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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