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
소소한일상
직장에서 반말을한다?
지금 이 밤
오늘은 새벽하늘 입니다
오늘은 새벽하늘 입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요
하늘은 언제 봐도 참 이뻐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또 반복하는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또 반복하는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또 반복하는
무엇때문일까. 않될꺼라 알면서도
아닌거라 알면서도 내일이 되면 반복하는 행동들. 지쳐가네요. 날 도 더운데 이제 진짜 그만하려구요.
결과 아니면 과정?
결과 아니면 과정?
깨진 그릇은 붙일수 없다.
붙인다해도 너덜너덜해 지겠지.
과정 보다는 결과만 중요시 하는 사람들
그래도 나는 어떻한 과정이 있기에 결과도
있다고 생각한다.
바보같은 너
바보같은 너
알면서도 아닌거 아니면서 왜그렇는거야
내 자신부터 챙겨. 현실속에 살아
계속 탈출구를 찾으려하지마.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현실은 부정못해
비 오는 새벽아침
비 오는 새벽아침
비 가 땅 을 젖히네.
더 많은 비 가와서 내 마음에 쓰레기도
떠내려갔음.. 씻어내려도 사라지지않지만..
잠시라도..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화이팅!!
안녕하세요^^
산책하러 나왔는데 바람 시원하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전쟁터 속으로 총대 잘 챙기고 으쌰으쌰해요~~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건 인간인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건 인간인거 같습니다.
인간의 편리함과 이기적인 모습들
책임질수 없어서 동물로써 받아야할 권리도
받지못한채 상처로 가득한 모습들.
너를 이리저리 보낸 인간들은 그리도 웃으며
잘살아보이는데.너는 상처로 가득해서
가까이오면 물고 개 집안으로 들어가서 무서워
하는 너의 눈빛을 보면 내가 너무 미안한 마음.
얼마나 힘들었으면 활발한 강아지가
그렇게 됬을까. 지금 보낸곳에서도 너를
다시 보내겠다며..
전 강아지 주인님께 말씀을 드리니..
원래 성격이 그런스타일 이였다며
그냥 죽는게 낳다며. 말인지 방구인지.
안타깝다..
마음이 않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