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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로 함께 이야기해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 이야기를 풀어놓을수 있는 그런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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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공간은 쉼터?

저에겐 집이란 공간이 쉽터가 되지않습니다... 여기가 회사 보다 더 한 군대 같은 공간에 두사람을 옆에 세워두고 자 여기서 살읍십시오 라고 명령을 받은 사람... 그런 기분입니다... 제 공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방에서 문을 닫고 제 시간을 활용하려고 하면 방문은 벌컥 열어 뭐하는데 방에 들어가냐 면서 그렇게.. 노크 없이 문을 벌컥 여십니다 두 분 전부다 그럽니다... 여자애 방을.. 아니 성인 여자방을 아무렇게나, 내가 옷 벗고 있었으면 어쩌려고 그래? 라고 말하니 그럼 뭐 어때서 라는 말을 듣게 되네요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아빠가 말씀 그렇게 하시고 엄마도 그렇게 이야기하십니다., 급하면 열수도 있지 가족인데 어때서... 라고요 그렇다면 공황장애로 많이 힘들어서 괜찮을때도 있지만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 거실의 티비소리라 크길래 조용히 자고 싶다고 조금만 줄여달라고 하니. 아무소리도 못들으신 것 마냥 왕왕 울리도록 그대로 보십니다 다시 말하니 왜 줄여야하냐...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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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부터 시작해 사람 피말리기까지

가족이란 무엇인가요? 가족....  두 성인 남여가 만나 좋은 가정을 일으키고  그 속에서 사랑스러운 자녀를 만들어서 함께 살아가면서 ... 좋은 기억과 사랑하는 사람들만의 공유할수 이쓴ㄴ 추억들을... 살아가면서 만들고 그 속에서 다툼이 있지만 서로 응원하고 북돋아 주며..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지언정 서로를 배려하는 그런 누구도 넘보기 힘든 그들만의 공동체 생활이 아닐까요? 서로 응원하고 토닥토닥 해주며 그렇게 살아가는 공간이라고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교과서를 봐왔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행복이라고.. 배워왔는데 .. 현실은 이게 뭔가요 사소한 일로 ,, 가벼운 농담도 참 죽어라 달려들어 신경질나게 만들고 아무일도 아닌 것으로 남자가 여자에 음식 모두 쓸어버린다... 음식 얼굴에 쳐발라버린다느냐는 이야기를 오가는 이런 공간...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거든 입밖에 꺼내지 말라는 둥... 이런말이 오가는 공간에서 자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대체 어느 위치...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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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피로가 느껴질때 한숨 푹 쉬세요

격한 운동을 하거나 몸의 긴장을 많이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었을때 우리는 몸에 근육들이 뭉치며 혈액순환의 흐름도가 몸의 컨디션과 함께 더불어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럴수록 한템포 쉬어가는 의미에서 꼭 한번씩 한숨 들이쉬었다가 모든 공기를 빼듯이 푹~ 내쉬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 함으로써 몸의 긴장이 풀리며  몸이 이완되면서 한결 나아지는 느낌이 들거에요 저역시 힘이 너무 들때 일부러라도 한숨 크게 들이쉬었다가 후~~~하고 꼭 그렇게 내쉬기 하는데요 그럴때 정말 조금 한결 나아진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숨쉬는 것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그래도 그렇게 함으로써 몸이 쉬어가는 시간을 만들어내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오늘도 그렇게 한번 한술 크게 들이쉬었다가 내쉬면서 오늘 긴장했던. 또는 열심히 일했던 것들 안도하면서 몸을 한번 인지하면서 쉬어가는 시간 가져보아요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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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쌓아가려는 노력, 해피 라이프

하루 일정을 계획을 하고 하니씩 실행해 옮기고, 그렇게 하루를 보낼때, 우리는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비로써 그렇게 행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끼며 만족감을 얻게 되는데, 그것을 느끼면서 자신만의 각각 서로 다른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 마다 각자의 취향, 취미가 다르고  어떤 무언가를 하면서 그 속에 느끼는 행복감의 정도는, 서로 차이가 있으며 행복의 성질도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근육의 고통을 느끼면서 행복, 만족감을 느끼는 부분도 있으며 고요한 곳에서에서 느끼는 행복감도 있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느낌으로 맛보는 행복감은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상의 포유류 동물만큼 오래 살지는 않지만, 같은 동물로써 살아가는 생물로써 서로 각가 느끼는 만족감으로 한 사람의 일생의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행복이기에 우리는 각자 자신의 행복을 충분히 느낄 이유,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오늘도 하루 행복하다고 생각되어진 그런 부분이 있나요? 그런 때를 찾아내기 쉽지도, 찾아...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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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는 시간. 한템포 쉬어가야하겠죠?

우리는 매일 열심히 어떤 위치에 있든 어떤 직업군을 가졌든  그 자리에서 ㄴ의 일을 하면서 열심히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때가 매일 있을때 잠시  한템포 쉬어사는 때를 만들어가는 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틈없이 열심히 내달리고 있습니다 체력이야 물론 튼튼하고 문제없다면  다른 특이점이 생기지 않겠지만.. 혹시 몸이 지치거나 심리적인 압박을 빋는다면  그때 몸의 이상 증세가 하나둘 나타나게 되기에  우리는 몸을 일부러라도 쉬어가는 틈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저또한 하는일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큰 일을 하는것 같다고 생각은 하지않지만  몸이 힘들어하는것이 이제는 슬슬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내일은 좀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오늘도 푹 깊은 수면으로 주무시고 충전과 회복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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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자전거 타기

오늘 하루는 좀더 열심히 움직이자고 생각을 하면서 오후부터는 계속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동네 곳곳을 속속히 구걍하기 위해 오르막길 내리막길 내려가면서 힐링하기도 하고 간간히 힘들기도 했어요 체력을 그렇게 차차 쌓아가면  좀더 먼곳으로 움직일 수 있겠죠??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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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때를 벗기니 홀가분..

집안에  오래 묵혀 있던 물건들을 조금씩 버리기도 하고 다시 닦으며 정ㄹㄹㄹ 히고 나니 후련하기도 하며.. 죽은 공간들을 다시 살리는 계기가 되어 오늘은 매우 뿌듯하고 만족합니다 오늘 움직임을 믾이 하고 알차게 보내고  그리고 인간 관계있어서도 정리를 다시 잘 해보랴고 하면 또 그렇게 마음가는대로 조금씩 움직일 거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이 바로 그랬던 날이기에 조금씩이라도 움직임을 해보면.. 꿈쩍하지 않았던 것도 미세하게 방향을 틀며  움직일거라 생각하네요 오늘도 따뜻하게 빗소리 들으며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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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힐링하세요

좋아하는 노래로 방 한구석. 혼자 코인노래방 있듯이. 나만의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힐링하면서 충전하세요~ 저는 이렇게 암막커튼과 미러볼. ㄱ.리고 블루투  마이크 🎤 까지 있으면서 힐링해요 ..  코로나 코노 피하려구요 ㅋㅋ 그리고 스피커 하나 제대로 장만했습니다  그렇게 들으면 여기가 열린음악회.. 진짜 너무 좋아요 저는 제 이쁜친구들이랑 둘러앉아서 ㅋㅋ 놀다가 자려구요  요고 은근히 충전되요  따수워요  인형 둘러있는거  요고 꽤 괜찮은 방법이어요 오늘도 듬뿍 충전 만땅하시면서  꿀잠 주무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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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정리 하기 좋은 날

오늘은 하늘이 썩 개운치 않게 뜨뜻미지근하게 밝지도 않고. 딱 비오기 직전 같은 그런 날이었는데요 기온도 햇빛이 없는 탓에 좀 뚝 떨어진 느낌이고 저희 동네는 비, 바람 등이 오면 어느 지역보다도 강수량이 높은 지역이라 오늘 조금 습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집에서 머무르기에 딱 집순이에게 좋은 날로 아주 집의 물건들을 왕창 뒤집어 엎어서 이것 저것 꺼내서 열어 보고 제껴보고 써보고 분리하고 그랬답니다 인간관계이서도 이렇게 집정리 하듯이 싹 버리고 새로 사들이고 새로 포장되고 그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지금까지의 추억으로 인해서 잘 살아왔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옛추억 잠기며 옛 감정그대로 놔 두기엔.. 미적지끈한 그런 느낌에 놔둘수 없는 물건들이 있죠 그런 것처럼 인간관계 주변 정리도 그러할텐데 정말 이런게 난관이네요 쉽지 않아요 그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 싶은데 어쩔때는 되다가도 어쩔땐 참 머리에 몇번이고 되뇌일만큼 고민이 많을때가 참 많네요 참 어렵습니다 ㅜ 오늘...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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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앞둔 2달, 짐 줄이기 프로젝트

이사 가기전 2달전, 5평이 줄어드는 3인가구,, 옷이며 학생때 쓰던 물건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근 1년은 안쓴건 고려해보지만, 3,4,5년간 건들이지 않은 물건은 자꾸 쓴다고 쓴다고 모셔둔 물건들이기에 과감하게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집에 카트 끌차가 없어 매번 쓰레기 버리기 참 귀찮아서 뜸하게 버렸었는데 이번에 나름 장만 했으니 모두 끌어모아 올려놓고 가져다 버릴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두 옷이며 책이며 안읽는 것 모두 다 쓰레기봉지에 담아 버릴예정입니다 쓰레기 정리하기전 어떻게 분리해야할지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인형들... 꽤많은데....  당근이한테 올리고도 바로 정리는 안되니 방이 쓰레기더미라곤 표현하기엔.. 모한데.. 그냥 뒤죽박죽이라고 할게요 ㅋㅋ 좀처럼 바로는 정리가 안되서 야단났네요 얼른 좋은 상품들은 덜썼던 것은 팔려야하는데 말이지요 오늘은 정리하는 날이 될거 같네요 ㅎ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