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알게 된 건  흙회장이라는 유트버로 인해서다 . 물론 돈을 준다는 이유에서 들어와봤다.  요즘 나의 관심사는  돈 많이 벌기 이기에  너무나 끌리는 말이었다  이 글쓰기로 뭐 돈을 많이 벌긴  허황되다 싶지만 글 관련된 것으로 부수입에서  주 수입으로 이동하고 싶기에 관심이 안갈 수 없었다  그래서 사이트에 왔고   10대시절부터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막연한 욕망은 있던 사람이어서  가입은  1분 안에 했다  하지만 쭉 둘러보니  . 올라온 글들을 둘러봤다  생각하게 되는 현 대한민국에 대한 여러분야에 이야기들 다양한 시선이 담긴 글들이 많았다  둘러보느라 어느새 내가 왜 여기 들어왔는지도 잊었다  지금의  3월 대선 이야기 , 러시아와 우쿠라이나 이야기 , 건강 , 기후변화 , 등등  이제 그럼 나는 뭘 써야 하나 생각했다  어떤 이야기를 할까 .. 그런데 또 기왕 쓰는거 사람들이 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이면 좋겠단 맘이 들어 쉽게 키보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