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 무엇을 말할까.
2022/03/12
 와~ 
저는 평소 오은영 박사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잘 챙겨보는 애청자입니다 
금쪽같은 내새끼를 제일 잘 보고요 
비록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저는 다양한 아이들의 결핍, 아픔 , 어려움의 
사례를 보면서 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저의 어린 시절과 . 지금의 저에게 
적용할 것은 없나?.. 그래서 잘 보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만큼 글쓴이님의 통찰처럼 
아픔이 많은 사회인것이 드러나고 인정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이런 변화가 너무 긍정적이라고 보고 

저2의 오은영 박사님과 같은 사람들이 
수면에서 많이올라오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런 일을 꿈꿀 수 있기를 .. 
  많은 이들을 
치유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각할 수 있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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