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옥
우리 모두 다같이 공감사회
답글: 절약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답글: 절약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버는건 힘든데 쓰는건 왜이리 쉬운지 요즘 마트가서 서너개만 장을봐도 3,4만원이 훌쩍넘어 물가가 실감이 나는데요
식비에서 줄이는것밖에 없는것같네요
답글: 한 마리에 3만원? 금가루 뿌린 치킨인가요?
답글: 한 마리에 3만원? 금가루 뿌린 치킨인가요?
2만원대 치킨도 한번먹으려면 두세번생각하게되는데 3만원 치킨이라니요
저희집은 닭소비가 다른집보다 많은편인데 치킨가격이 올르고나서는 사실 백숙이나 닭볶음탕 또는 트럭에서 파는 전기구이등으로 소비하고있습니다
치킨이3만원이라....
서민음식이 아닌 특별한날 먹을수있는 그런 특식이 되어버리겠네요
답글: 혐오할 자유는 없다
답글: 혐오할 자유는 없다
글을읽고 나또한 누군가를 혐오하고 살고있지는안나 뒤를돌아봅니다 혐오는 쉽고 이해는 어렵다라는 글귀 정말 마음에 새겨지네요 이제부터라도 미움보다는 이해를 하는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답글: 사람을 살리는 의사, 사람을 살리는 화장실
답글: 사람을 살리는 의사, 사람을 살리는 화장실
모두의 화장실이 어떤의미를 가지고있는지 정확히 알지도못하면서 티비에서 모두의 화장실 이야기가 나왔을때 저게 왜필요하지?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고나니 필요성에 대해서 느끼게되네요 하지만 아직도 마음한견엔 불편한 마음이 자리하고있으니 이런고질적 인식을 단번에 바꾸기란 참 어려울것같네요
답글: 무심코 버린 마스크, 작품이 되다.
답글: 무심코 버린 마스크, 작품이 되다.
우리지구를 살리는 1인이시네요
요즘은 폐플라스틱으로 재사용하는 의류도 쉽게 접할수있는데 이제는 의자까지도,
지구를 살리는 이런 좋은일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매주하는 분리수거항목에 마스크도 재활용할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답글: "네가 하는 말, 어느 나라 언어야?"
답글: "네가 하는 말, 어느 나라 언어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저는 오징어게임처럼 세계적으로 유명세를탄 영회가 우리나라가 제작사가 아닌 넷플리스라는 외국기업에서 투자해 만들어 졌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답글: 나부터 시작하는 쉽고 편한 친환경 첫 걸음, 무라벨 페트병
답글: 나부터 시작하는 쉽고 편한 친환경 첫 걸음, 무라벨 페트병
페트병 비닐제거가 귀찮아 무라벨제품을 이용하는 1인으로서 편하기도하고 환경을 살리는데도 도움이 되니 참 좋은일인것같습니다
답글: 저는 불편이 제일 편합니다
답글: 저는 불편이 제일 편합니다
공감합니다
분리수거를 하는날이면 이많은 일회용품들이 정말 재활용이 되는것인지 궁금해짐니다
저또한도 열심히 분리수거를 하고있지만 매일매일 나오는 일회용품들이며 음식뭃쓰네기들
환경을위해 몸소실천하고있는 님께 박수를보냅니다.
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