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빈
생각, 삶을 조금 공유해 볼까요??
제가 누군지 모르고 여러분이 누군지 몰라서 저는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요
[018] 무언가에 미쳐있을 시간
[017]고민
답글: 여전히 힘든 놀이터 사회생활...
답글: 여전히 힘든 놀이터 사회생활...
저는 아직 아이를 키우는 입장은 아니지만
경험 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경험 하실 것이고
그들도 경험하고 있거나 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 보시면서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016] 코로나 후유증
답글: [투표] 학교나 직장에서 체형교정 클리닉을 운영한다면, 참석하시겠어요?
답글: [투표] 학교나 직장에서 체형교정 클리닉을 운영한다면, 참석하시겠어요?
무조건 하지용.. 시켜줘요!!
정말 남은 인생의 거의 절반은 앉거나 무언가의 특정된 자세를 유지하며 살 것 같은데
이런게 있으면 너무 좋죠 ㅋㅋ
답글: 텅빈 마음의 내 생일
답글: 주말은 쉬어요
[014] 바다
[013] 안녕하세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