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빈
최현빈 · 생각, 삶을 조금 공유해 볼까요??
2022/05/29
마루코님의 글을 읽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있다 없음의 공허함.. 그 공허함이 무뎌지기까지 얼마나 걸리고
무뎌지는 것이 맞는지 항상 생각하고 살아오고 있어요

마루코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풍부한 삶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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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군지 모르고 여러분이 누군지 몰라서 저는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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