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
함께하고싶은 시간
답글: 코로나 4차 맞아야할까요?
답글: 코로나 4차 맞아야할까요?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에 걸려서 고생했는데 예방도 않돼는 백신을 또 맞아야 한다는것은 아닌것 같읍니다.
답글: 봄봄봄봄봄봄~
답글: 봄봄봄봄봄봄~
우와... 언제 벚꽂이 이렇게 많이 피웠죠?.
집에만 있느라 바깥 구경을 해보질않아서 봄이 이렇게 왔는지도 몰랐네요.
답글: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자
답글: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자
저도 눈치없는 남자지만 말않하면 잘모른답니다. 전 조금 (아니 많이) 무뚝뚝한 성격이라 말을 잘 않하거든요.
그래서 와이프에게 잔소리도 많이 듣는편이랍니다.
말하세요.
그래야 내 몫을 챙길수 있읍니다.
답글: 경주 보문 벚꽃 만발
답글: 경주 보문 벚꽃 만발
꽃소식을 전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걸 보니 봄이 오긴 한가 보네요.
직접보는 꽃은 아니지만 힐링이 돼네요.
오랜만에 얼룩소에 왔읍니다.
오랜만에 얼룩소에 왔읍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15일정도 몸이 아프니까 모든것이 귀찮아서
스마트폰도 보질 못하고 지냈네요.
이제부터 또다시 열심히 얼룩소에 들어와서
얼룩커님들의 글에 참여해 보겠읍니다.
답글: 나는 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이 더 좋다 😍
답글: 얼룩소 중독은 없어진 걸로..^^
답글: 얼룩소 중독은 없어진 걸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많네요?
저도 처음엔 뭐라도 써보고 싶어서 뭘쓰는지도 모르고 難筆로 마구마구 써나갔다가
어느순간 딱 막히기 시작하더니 가끔 이렇게
답글이나 쓰게 되네요.
답글: 기다림의 미학, 더 달콤하게 다가오는 보상
답글: 기다림의 미학, 더 달콤하게 다가오는 보상
가능하면 많은곳을 데리고 다니세요.
아이가 중 고등학생이 돼면 같이 다니려 하질 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경험담 입니다.)
그래도 대학생이된 지금은 어릴때 다니던곳을 기억하고 있는걸 보면 보람은 있읍니다.
답글: 중장년 1인 가구의 쓸쓸한 죽음
답글: 중장년 1인 가구의 쓸쓸한 죽음
이건 남의 얘기가 아니고 누구든지 일어날수
있는일이 돼었읍니다.
아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나이먹은 노인들만
늘어나는 지금 아이들이 자라나 경제적 활동을 할때쫌이면 청년 한명이 노인 10명을 돌봐야 하는 시대가 돼었어요.
답글: 이제 저녁에도 봄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답글: 이제 저녁에도 봄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