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준_Janus
꿈꾸는 동물-문사철을 버무린 칼잽이.
정신줄 놓거나,얼 빠지거나,넋 나가서 살지 않고자 합니다. 세상과 인간에 대한 얕고 넓은 관심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삽니다. 좀비처럼 헤매다 무덤에 가지 말고, 인간 자격으로 살다가 사람 되어 죽는 꿈을 꾸며 삽니다. 자작 묘비명은 "잘 놀고 자빠졌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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