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아빠
MZ세대가장
조기은퇴희망자
답글: 내일은 공장출근8일차
주말에 갔던 한적한 카페가 생각나네요
주말에 갔던 한적한 카페가 생각나네요
저번주 토요일에 사전 투표도 하고
간만에 바람쐬러 바닷가에 있는 카페를 갔었어요
이때는 바람이 강풍으로 불때라 커피만 마시고 호다닥 차에 타기 바빴는데 지금보니 바닷가 주변 좀 걷고 싶네요☺️
답글: 마른오징어 고추장 vs 마요네즈
답글: 마른오징어 고추장 vs 마요네즈
진짜 오징어 좋아하는데요!!!
저는 맵찔이지만 고추장 정도는 거뜬한데
개인적으로 마요네즈 찍어먹는걸 좋아해요☺️
두근두근
두근두근
유튜브서 우연히 보고 가입했지요!
그냥 일기처럼 써도 된다고 했는데
이렇게해도 되는건가? 힛 😉
답글: 초보아빠의 넋두리
제페토 트렌드를 따라갈까요? 말까요?
제페토 트렌드를 따라갈까요? 말까요?
다들 제페토 하시나요??
저도 많이 해요..
같이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모임도 해요
그리구 옷도 만들어요
너무 재미가 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실래요?????
투표하러 도착, 아마도 첫 본투표 인증글?
시진핑은 왜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라고 말했을까 [푸틴은 합리적인가?]
시진핑은 왜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라고 말했을까 [푸틴은 합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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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비슷하게,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의 세계관도 ‘문명적’이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2017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당시 대통령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 사드 배치 논란이 한창이던 2016년에는 천하이 중국 외교부 부국장이 방한했다. 그는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 되겠느냐?”라는 말을 해 한국 여론을 뒤집어 놓았다.‘중화 민족주의’는 중국 공산당의 통치이념이다. 2018년 헌법 수정안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한다”라는 문장이 삽입된다. 한족을 포함해 56개 민족이 중화 민족으로 묶인다. 올해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복이 등장해서 ‘한복 공정’ 논란이 크게 일었다. 조선족도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다. 따라서 조선족의 전통의상인 한복도 중화 민족의 전통의상이다. 이게 중화 민족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우리...
21세기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 [대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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