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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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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진혁

커다란 연습장

거대한 글쓰기 연습장이 생겼다. 얼마전부터 일기를 쓰며 내 콘텐츠를 연구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노력을 하기 시작했었다. 그러던중 타이밍 좋게 얼룩소를 알게 됬고 이제는 이곳에 글쓰기 연습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고 발전시키며 많은것들을 얻어내는 기회가 되길 바라본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익명
데이트중폭풍설사
박
박진혁

답글: 데이트중폭풍설사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상황과 역경을 뛰어넘고 때론 그런 역경속에서 더 쑥쑥 자라나니까요. 치명적인 실수라도 포용할 수 있기에 사랑은 대단한 가치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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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진혁

수면과 인생

인생에 3분의 2는 잠으로 보낸다고 한다. 내가 좋고 싫고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보일러 온도조절을 잘못해서 그 중요한 수면에 방해를 받았다. 시각장애인인 나에게 어려운것이 한두가지이겠냐마는 보일러 온도조절도 아주 어려운것중 하나이다. 음성으로 온도를 읽어주는 장치가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이 되거나 사람이 말로 온도를 맞출수 있거나하는등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본다. 언젠간 해결될 날이 있겠지?
생활/사건사고
김
AI음악 산업의 미래?
박
박진혁

답글: AI음악 산업의 미래?

협업하는 방향으로 가지안을까 싶습니다. 인간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ai의 도움을 받는거죠. 악기연주나 노래와 같은 부분들은 ai가 할줄안다고 해도 사람이 하는 예술의 가치가 떨어지지는 안으리라봅니다. 음악이란게 a는 맞고 b는 틀리다는식의 2분법적 사고로만 접근할 수 없기에 그렇고 ai가 나오면 사람들은 오히려 옛날을 추억하며 인간의 음악을 더 그리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산업/기술/IT
박
박진혁

저녁금식

스텝바이 스텝이라고 한다. 모든것이 한걸음부터 시작이리라. 다이어트를 위해 일주일째 저녁금식을 하고 있다. 저녁금식에 좀더 적응이 되면 3월부터 운동도 병행하려 한다. 저녁금식 만으로도 윗배가 조금 들어간 느낌이다. 다이어트 진행중인 모든 분들 함께 힘내봅시다.
생활/사건사고
박
박진혁

특별한 날

2022년 2월22일 오늘은 2라는 숫짜가 무려 6번이나 들어가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살면서 이런 날을 몇번이나 마주할 수 있을까! 3보다는 적고 1보다는 많은 이 2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안락함을 전해주는듯하다. 나와 내 옆에 있는 또 다른 한사람 이렇게 둘이 느끼는 작은 행복이 네 배 다섯배 여섯배로 커지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