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 인생

2022/02/23
인생에 3분의 2는 잠으로 보낸다고 한다. 내가 좋고 싫고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보일러 온도조절을 잘못해서 그 중요한 수면에 방해를 받았다. 시각장애인인 나에게 어려운것이 한두가지이겠냐마는 보일러 온도조절도 아주 어려운것중 하나이다.
음성으로 온도를 읽어주는 장치가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이 되거나 사람이 말로 온도를 맞출수 있거나하는등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본다.
언젠간 해결될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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