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직장인 친목도모의 적정선은 어디까지일까요?
답글: 산불 또 산불
답글: 좌우명은 덕업일치. 언젠간 다시 이룰 수 있을 거다.
답글: 좌우명은 덕업일치. 언젠간 다시 이룰 수 있을 거다.
전 지금 생활의 안정성 때문에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와 맞지 않은 일 때문에 힘든 날이 많아
정말 일을 그만둬야겠다 생각하지만
삶이 주는 안정성을 포기하지 못하고
꾸역꾸역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전하는 삶 정말 멋지세요.
글을 읽으니 조금은 위험할지라도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으 드네요.
기록하는 삶의 중요성
답글: [가족의 형태의 변화] 가족을 정의 내릴 수 있습니까?
답글: [가족의 형태의 변화] 가족을 정의 내릴 수 있습니까?
저도 이 글을 읽고 가족의 정의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부부를 중심으로 그 근친인 혈연자가 주거를 같이하는 생활공동체'인데요.
부부를 중심으로 의미를 두기엔
현재 우리나라의 가족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꼭 근친이라고 해서 같이 살지도 않고
함께 경제생활을 공유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조금 더 생화공동체에 초점을 맞춰서 다양성이 확립될 수 있도록
어렸을 때 부터 교육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렸을 때 한 번 사로잡힌 의미는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기 전까지는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 마련이죠.
아이들은 이 잣대를 갖고 서로 편가르기를 하며
왕따를 시킨다거나 하죠.
이런것이야 말로 조기교육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답글: [Yeah!술 이야기] 예술 작품, 이제는 편의점에서 구입하세요
답글: [Yeah!술 이야기] 예술 작품, 이제는 편의점에서 구입하세요
예술 작품에 흥미를 갖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콜라보 문화는 시선을 사로잡기 좋더라구요.
마케팅의 한 수단이라는 걸 알지만
평소 관심 갖고 있던 작가의 작품을 보면
저도 모르게 그 제품을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문화 작품도 다양한 제품과 콜라보해서
조금 더 친숙해졌으면 합니다.
답글: 윌 스미스의 폭력과 공동체적 가치
답글: 윌 스미스의 폭력과 공동체적 가치
그런 무례한 말을 먼저 하지 않았다면
과연 윌 스미스가 때렸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물리적으로 맞지 않아도 말 한마디에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답글: 쉽게 사랑받는다는 또 다른 아름다움
답글: 3월 31일 베스킨 최애 맛은 무엇인가요?
답글: 3월 31일 베스킨 최애 맛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