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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기까지 뒤죽박죽, 어렴풋이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울증으로 정신과 약을 복용함에 있어서 주변 지인들의 의견들은 언제나 하나로 모아지지는 않습니다.
약으로 도움받는 것 보다는 새로운 활동을 해봐!
약을 먹는 게 도움이 되지, 혼자 힘으로 절대 이겨낼 수 없는거야!언제나 두 의견으로 나뉘던데,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게 좋을까요?
'감기'니까 약 먹고 빨리 나아야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감기'이니 그저 스스로 해결해보려 해야할까요.
정답이라는 건 없다고 하지만, 얼룩커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20대가 가기 전에, 이것만큼은 꼭.
20대가 가기 전에, 이것만큼은 꼭.
20대가 가기 전에, 꼭 해보면 좋을 것이 있을까요?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문학작품이나,
꼭 가보면 좋을 명소나,
꼭 생각해보면 좋을 주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채로운 20대로 더욱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바라본 도덕감정론
다이어트, 그 악순환의 굴레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첫 인생을 살고계신 모든분들,
엄마라는 역할도 처음 주어지셨을텐데, 정말 잘 해내고 계신가 봅니다.
누군가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으신 것 같아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생각] AI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답글: 누군가가 자꾸 미워질때
[가족의 형태의 변화] 가족을 정의 내릴 수 있습니까?
[무슨 일 있어요?] 상담 그런 거,, 제가 좀 하는데, 속는 셈 치고 아무거나 적고 가요.
[무슨 일 있어요?] 상담 그런 거,, 제가 좀 하는데, 속는 셈 치고 아무거나 적고 가요.
저 고민 상담 잘한다는 소리 좀 들었는데,,
그냥 속는 셈 치고 여러분들 고민 막 적고 가세요!
속이라도 풀릴 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것처럼,
제가 다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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