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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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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이 플랫폼에 있는 사람들은 약자가 아니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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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이 플랫폼에 있는 사람들은 약자가 아니라 생각해요.
사회의 약자는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 플랫폼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약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약자는 보통,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곳에 있구요.
그렇기에 이 플랫폼에서 활동을 하는 분들은 약자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플랫폼을 보고 있고, 글을 쓰고,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면 일단 1차적인 접근성(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이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의견을 말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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