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공유하는 가치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사실은 그 누구보다 내것과 남의 것 구별이 확실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내 생각이 뚜렷해지는 결과를 만들어 냈지만 남의 생각을 잘 듣지 않는 결과도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선택의 결과라서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이젠 다른 방향으로 선택을 하여 이전과는 다른 고여있던 물을 쏟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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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높은 물가로 인해 점심먹기도 두려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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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낮은 물가를 자랑하는 대구도 점심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물론 경기도 서울에 사시는분들에 비하면 아직 귀요미 수준이지만요.
저 역시 집에서 아침을 먹고 나오고 가게에서는 그냥 커피와 바게트빵으로 해결하는 수준이네요.
나가서 먹기도 부담되고 또 기다리는동안 손님들이 올수도 있어서...
사실 예전에는 집에서 도시락을 싸왔거든요.
근데 그 반찬값도 여간 부담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처음에야 점심을 빵한조각 커피한장한다는게 힘들었는데, 막상 또 적응하니 이것도 간편하게 좋더라구요.
앞으로 점점더 힘들어질텐덴...
줄일수있는 소비가 점점 줄어드는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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