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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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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가 고인티가 나는건지..?
라바바앞에서 죽을치고 있어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ㅋㅋ...껄껄
그때 뉴비만이 풍기는 아우라같은게 있나봅니다ㅎㅎ
독일인들이 특히 베를리너들이 차갑다고들 하는데 어쩐지 먹을것 앞에서 할머니들은 국적 불문 스윗한거 같아요.지금도 라바바를 살때면 그 푸른 스카프를 두르고 계시던 백발의 할머니가 생각나서 웃음이 납니다.
보통은 케이크나 음료로 많이 먹지만 애주가인 저는 술을 담궈요.딸기랑 일대일로 해도 새콤달콤해서 정말 맛있습니다.색도 정말 투명한 루비?인데 약간 핑크가
섞인색이라 예쁘기도 하구요.
친구는 먹어보더니 위험한 술이라고 하더라구요.과일향나고 달고 맛있는데 도수가 높아서 마구 마시다가는훅 갈거 같다나요
저는 초여름을 라바바 술로 홀짝 홀짝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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