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바?또는 루밥?외국에 낯선 채소에서 할머니의 정을 느낄때

독일쥐 인증된 계정 · 베를린 거주8년차인 4년차 직장인
2023/06/19
이제는 제가 고인티가 나는건지..?
라바바앞에서 죽을치고 있어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ㅋㅋ...껄껄
그때 뉴비만이 풍기는 아우라같은게 있나봅니다ㅎㅎ

독일인들이 특히 베를리너들이 차갑다고들 하는데 어쩐지 먹을것 앞에서 할머니들은 국적 불문 스윗한거 같아요.지금도 라바바를 살때면 그 푸른 스카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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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살며 일상과 생각을 담은 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중 일부를 골라 얼룩소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더 많은 만화는 인스타그램에서 독일쥐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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