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I_Nang
자작글과 자작시를 주로 씁니다.
저의 자작글과 자작시를 읽어주시고 작은 힐링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 오랜 친구이자 짝사랑이었던 녀석을 만났다(자작글)
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감당이 가능하게 나의 그릇을 알자
꿈이라는 목표가 있는 삶이 좋은 이유
내 인생을 영화같이 (자작글)
우리 모두에게 처음은 있다(자작글)
죽어라 일해도 남지 않는게 돈이더라(자작글)
그 길의 고비와 그 고비를 넘겼을때의 쾌감을 (자작글)
그 길의 고비와 그 고비를 넘겼을때의 쾌감을 (자작글)
우리는 무엇을 위해 걸어왔는가에 대해서가 아닌 우리 알아가기위해 걸어온 것이다
우리는 무엇가를 해내기위해서가 아닌 우리는 알고싶기에 시도하는것이다
수 없이 시도하고 수 없이 아파보았기에 우리는 알고있다
그 길의 고비와 그 고비를 넘겼을때의 쾌감을
쓸데없는 말 말아라 (자작글)
힘들다고해서 협박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