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답글: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답글: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눈뮬 핑 도네요. 이시대에도 누군가는 신분사회에 몸을 담그고 갑질을 하고 있네요. 그사람은 몇등급 신분일가요?
답글: 쉽게 사랑받는다는 또 다른 아름다움
답글: 쉽게 사랑받는다는 또 다른 아름다움
글을 쓴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에요. 더구나 작가라는 직업은 뼈 깍는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세상 경험이 많으면 많을 수록 쓸 거리가 철철 넘칠거에요
답글: 지난 달 서울역사박물관 다녀왔어요.
답글: 지난 달 서울역사박물관 다녀왔어요.
미국에 사는 친척이 놀러 오면 어딜 데려 가봐야 하나 고민 했었는데 여기도 한번 꼽아봐야겠어요
답글: 또, 오늘은 뭐해먹지?
답글: 또, 오늘은 뭐해먹지?
늘 뭐해 먹지 생각은 해 보지만 결론은 항상 '간단하게 먹자 그게 건강식이다.' 로 끝냅니다.
답글: [투표] 선택할 수 있다면, 노후를 어디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답글: [투표] 선택할 수 있다면, 노후를 어디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나는 노후에도 대도시에 살고 싶다. 가까운 거리에 병원, 마트가 있고 대단지 아파트에는 공원시설도 잘 돼 있다.
답글: [투표] 서울에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되어야 할까요?
답글: [투표] 서울에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되어야 할까요?
수요가 많으면 그에 맞는 공급이 이루어져야 사회 문제가 덜 생겨요. 도시 과밀억제, 국토 균형개발등을 이유로 아무리 인구를 분산하려 해도 서울로 향한 인간의 욕망은 못꺽어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기계랑 마주보고 일하다 보면 다시 인간이 그리워질 거에요. 사람 상대하기가 싫어 잠시 기계랑 일했었는데 기계보다 사람이 좋아요.
답글: 얼룩소가 불편한 분들께
답글: 얼룩소가 불편한 분들께
얼룩소에 올라온 글을 읽고 단편적인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삶의 생기를 느낌니다. 글을 주고 받는건 소통이니가요.
답글: 당신은 포기하는 사람입니까?
답글: 당신은 포기하는 사람입니까?
나는 진짜 포기는 아니고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하는 걸 하려는 사람.
답글: 아들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