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종
반갑습니다
답글: 버려야 할 습관들
답글: 버려야 할 습관들
제 방에 누가 카메라 설치한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계속 하려고 하는데 집에 오면 늘 피곤해서 바로 누워버리네요 ㅋㅋ
답글: 실패를 해 봐야 더 크게 일어설 수 있다.
답글: 실패를 해 봐야 더 크게 일어설 수 있다.
인정합니다. 처음으로 부모님의 용돈에서 벗어나 일을 하여 돈을 벌 때 사장님의 일 설명도 효과적이지만 또 내가 한 번 실수를 하면 더욱더 신경쓰고 다음에 이러한 일이 생겼을 때 긴장하며 주의를 더 기울이게 되더라구요.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취미 만들기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요즘들어 얼룩소에 이런 글들이 많네요 방황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꿈으로 향한 도약을 준비중인 시기이기 때문에 시간 적절히 쓰셔서 새로운 꿈을 찾아가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답글: 색안경이 아닌 돋보기를 끼고 봐야 할 때.......
답글: 색안경이 아닌 돋보기를 끼고 봐야 할 때.......
올림픽은 평화의 상징인 행사인데 색안경을 끼고 경기를 보면 올림픽의 의도와 많이 빗나가게되죠 색안경을 끼려는 마음은 없었지만 나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게 되는 경우들도 있어서 늘 주의하고 생각하면서 편견없는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죠
MBC대학가요제 노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MBC대학가요제 노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이제 대학교 들어가는 신입생이지만 노래 만큼은 80년대 노래를 자주 듣는데요. 어렸을 때 아빠랑 낚시를 갔을 때면 늘 차 안에서 80년대 노래를 틀어주시곤 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지금도 즐겨 듣는데요.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우연히 에전 아버지 세대의 MBC대학가요제를 보게 되었고 그대에게, 잘 부탁드립니다, 연극이 끝난 뒤 등등 노래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추천 해주실수있나요? 그 시대에 직접 티비나 공연장에 보신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답글: 29살 백수의 길
답글: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답글: 글의 질 vs 글의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