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삭제된 글입니다.

답글: 면접 응원 한 번만 해주세요! (기운 받아가고 싶어요)

난왜글을쓸까
구별은 곧 소극적인 차별입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에 대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