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 엄마 아내가 아닌 나를 찾아가는 여자
2022/03/22
가입한지 2일차라 글을 쓰지느 않고 다든분들 글을 일고 댓글 달고 좋아요 누르면서 얼룩소를 즐기고 있어요 .여러글들 일고고 웃고 생각하고 내생각도 댓글로 몇글자 남기고 하면서 나도 글을 쓸수 있을까 고민하며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요.
즐겁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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