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박옥수
비극은 가깝고 희극은 멀다
수년 동안 세상을 관찰하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불평등을 관찰하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이러한 불평등을 만들어 내는 데 학교 교육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교육 개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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