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인 한국

시인시인 원시인
시인시인 원시인 · 시쫌 읽어 보자!!
2021/12/15
지하철에서 누군가 두고간 쇼핑백
하지만 아무도 집에 들고 가지 않았고 또는  분실물 센터에 두고갔다. 외국인의 눈에 그게 그렇게 신기한가 보다. 나는 가끔 갈등한다' 들고 갈까 나두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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