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말하기를 좋아하던 아이

답글: 말하기를 좋아하던 아이

시실리
나의 꿈은 전업주부
무료한일상(무일)
백수의 일상
난 나야
잠에 들기 힘들 때
들숨날숨
가시덤불 속에 핀 흰 매화 봐주는 이 없구나
늘상하는 새해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