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얼룩소에 국내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국산품을 써야한다는 것에 대하여 투표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저는 국내 일자리르 지키기 위해 국산품을 써야한다는 것은 구시대 생각이라고 표현한 바있습니다. 이번 글은 그것에 대한 보충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제일 많이 할수 있는 업종은 제조업입니다. 이건 반박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IT기업들은 생각보다 일자리 창출이 크게 되지는 않습니다.  대기업인 카카오의 직원수가 3400여명이며 네이버가 4,500여명입니다. 그에비해 제조업인 LG전자의 경우 45,000여명입니다. 여기에 관련부품 업체까지 생각하면 훨씬 많아지겠죠 하지만 이런 제조업도 이제는 인원을 줄여나갑니다. 왜냐 기술이 많이 발전되며 자동화가 많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에서는 엔지니어들만 있고 생산인원은 없는 무인공장이 존재합니다. 한국도 멀지않은 미래에 생길수도 있으며 그것의 중간형을 쿠팡으로 저는 보고있습니다. 쿠팡의 물류시스템은 로봇으로 상당한 자동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