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한민국 초창기 시절 애국이란 명분으로 외국산 물건보다 품질도 나쁘고 가격도 비싼 국산품을 많이 쓴 역사가 있습니다. 그 기업들이 현재 어떠한가요? 국내 일자리 창출보다는 해외 인건비 싼 곳으로 공장 이전을 합니다. 그것이 회사에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회사라는 곳은 이윤추구가 최우선이기에 국내일자리를 지키려면 국산품을 써야한다? 우리나라의 인건비가 저렴할때인 과거의 이야기이지 현재와 미래를 향한 주장으로는 어렵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