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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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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이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최재민
사회 속 지나가는 회색 사람 A군
얼룩커
동보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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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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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jakim
아직 모르겠음.
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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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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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칭징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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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 책 읽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