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민
사회 속 지나가는 회색 사람 A군
가끔 나는 생각나는 물음표를 여기에 던질 것이다
[혼잣말] 나이 스물 다섯, 나는 아직도 방황 중.
숏폼이 시간을 녹이는 건에 대하여.
결국 삶의 문제는 거의 돈이었다.
호기심이 없으면 사람은 죽은 거다 란 나의 철학.
다사다난 했던 2023년을 넘어가며...
여행 언제 마지막으로 해보았나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우리는 모두 환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색은 '회색'이다.
좋아하는 사람 마음 아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란 나의 생각.
이제 인터넷 에티켓 네티켓이란 건 이제 없는 건가?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