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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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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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꼬

곤란한 상황은 언젠가 끝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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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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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글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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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나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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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Active 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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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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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피리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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