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박산솔
박산솔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김지혜
김지혜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얼룩커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쓰는 사람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