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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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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생각의 바다를 넓히고 싶은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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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이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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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담론을 좋아하는 사람
노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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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 있는 시민이 되고자 합니다.
유영진
사회심리학 이론을 덕질하고 있습니다.
부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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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처럼 깨닫고 싶은 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