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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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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제는 말세라고 생각하는 자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몬스
몬스
네트워크 과학을 공부/연구합니다.
누군가의친구
누군가의친구
쓸모없는 잡학다식 십덕
블레이드
블레이드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n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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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허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