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박성용
박성용
40대 회사원이나 아직 어린이입니다.
뫼
뫼르소
知足可樂 務貪則憂
박수현
박수현
저는 아빠입니다
장
장광용
하형준
하형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주니 입니다
얼룩커
비야
비야
이 세상 모든 게 걱정인 걱정인간.
백송이
백송이
상식적인 세상을 꿈꾼다
얼룩커
워
워
마음을 쓰고싶습니다.
채
채은
안녕하세요^^
밀
밀키스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
얼룩커
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혜인♥
혜인♥
투잡뛰는 정신없는 연년생맘^^
블레이드
블레이드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최깨비
최깨비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강
강호남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오민영
오민영
여행이 그리운 집콕러
실배
실배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