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만만필
뭐든 글 써서 밥벌이 하는 사람
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김지엘 박사
김지엘 박사
인간관계, 소통, 사랑, 진정성 연구